컨슈머리포트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노트2 대안"

스팟뉴스팀

입력 2013.05.20 16:35  수정

크기, 액정, 기능 등 다양하게 갤럭시노트2와 비교

컨슈머리포트는 15일(현지시간) '옵티머스G 프로'가 '갤럭시노트2'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컨슈머리포트 웹사이트 화면 캡처)

미국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는 1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를 호평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모바일폰 리뷰 게시판에 ‘옵티머스G 프로’를 소개하면서, 며칠간의 사용기를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옵티머스G 프로’가 비슷한 크기의 삼성의 ‘갤럭시노트2’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 가격의 대안(more affordable alternative)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리뷰에 들어가면서 컨슈머리포트는 옵티머스G 프로의 크기, 액정, 배터리 같은 하드웨어적인 요소에 대한 언급을 했다. 우선 갤럭시노트2보다 가볍고 얇다면서, 액정은 “밝은 햇빛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고 했다. 또 3140mAh의 배터리는 하루 종일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사용기를 전했다.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에 대해서 퀵메모, Q슬라이드 등 옵티머스G에서 사랑받은 기능들이 그대로 있다고 전하면서, 전면카메라와 후면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레코딩 모드’나 TV 등을 조작할 수 있는 ‘Q리모트’ 등 새로운 기능을 설명했다.

끝으로 옵티머스G 프로가 액정화면이 큰 스마트폰의 챔피언인 ‘갤럭시노트2’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특별한 특징(unique features)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옵티머스G 출시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상위 5개 제조사 중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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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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