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비둘기표 우비, 레저용우의 인기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0.09.09 12:20  수정

스스로의 정체성과 만족을 찾기 위해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등산, 골프, 낚시 등 다채로운 레저생활은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잦은 소나기와 태풍 등은 레저 활동을 즐기는데 큰 장애물이 된다. 이에 활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레저용우의가 인기를 얻고 있다.

우의 전문 벤처기업 태광산업의 주재헌 대표는 “여름철 레저 활동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각별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레저용우의를 선택해 건강한 레저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용우의, 올망사안전우의/TK-R5005

레저 활동을 위한 활동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올망사안전우의/TK-R5005는 안쪽면이 PVC원단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옷 전체에 망사가 들어 있어 땀이 차지 않아 긴 시간 입어도 편안하다.

또한 모자가 분리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자 앞부분 투명 체앙이 비를 가려주면서 사물을 넓게 볼 수 있는 기능을 하고 있다. 모자 턱부분에는 마스크 형으로 되어 있어 비바람에 대한 방수가 가능하다.

소매 양끝 고무줄은 물론 상위 바깥쪽 주머니와 바지 뒷부분 사각 원단의 접착으로 레저용우의로써는 최고의 기능을 갖추었다. 활동이 많은 레저를 즐길 때에도 1kg의 무게로 가벼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상의 앞, 뒷면에 반사테이프가 있어 야간 활동에 도움을 주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망사안전우의는 레저용 이외에도 작업용, 여행용, 낚시용 등 전문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비둘기표 태광산업은 동종업계 최초 이노비즈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은 업체이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ISO9001:2008국제품질인증, 지식경제부장관표창, 한국섬유 패션대상 등을 받으며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은 41년간 대한민국 우의 시장을 이끌어오며 국내를 비롯 중국 등 해외 공장을 설립하고 1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태광산업의 홈페이지에서는 41주년을 맞이해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신규회원에게 20%의 할인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2-434-3821 (www.taekw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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