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면 누구나 세련되고 멋스러운 패션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보여지길 원한다. 그러나 수시로 변화하는 트랜드와 유행을 따라가며 옷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은 일,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을 위해 눈에 띄며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의류를 구입하기 원한다.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미니스캔들(www.miniscandal.com)’은 옷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한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미니스캔들은 대중화 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디자인 컨셉으로 여자옷쇼핑몰 업계에서 타 쇼핑몰과는 차별성을 보이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들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싶어하지만 옷이 예쁘더라도 입기에는 부담을 느껴 구경으로 끝나는 대리만족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홀복, 파티복, 클럽의상 등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디자인 의류가 바로 그것, 미니스캔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에 부담을 덜며 어느 장소에서나 입어도 남보다 돋보이게 만드는 의류를 디자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사는 연예인이나 모델의 아름다움에 익숙해진 여성들은 그들이 입는 44사이즈 옷을 소화해내기 위해 노력하거나 입지 못 하는 자신에 대해 원망을 하기 일쑤다.
그러나 미니스캔들의 의상 디자인은 고객의 체형이나 스타일, 성향 등을 분석 개별 고객 맞춤형 코디 법을 제안하기 때문에 굳이 44사이즈가 아니더라도 슬림하고 핏이 사는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빈티지스타일, 명품보세 스타일, 럭셔리스타일, 헐리웃스타일, 연예인스타일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유행되고 있다. 그러나 미니스캔들의 의류는 그런 유행들을 따라가는 것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을 돕고 유행스타일에 못지 않은 패션코디를 연출한다.
미니스캔들은 홀복, 파티복, 클럽의상으로 손색이 없는 코디 연출을 위해 원피스, 쉬폰원피스, 블라우스, 쉬폰블라우스,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최상의 의류 컨셉을 완성한다. 또한 앵글 부츠, 롱부츠, 머플러, 목도리, 플랫슈즈, 스카프, 벨트, 선글라스 등의 악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살릴 것을 조언한다.
미니스캔들에서는 지금까지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설날을 앞두고 2월 6일부터 ‘설맞이 1만원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지급되는 상품권은 미니스캔들 의류 구매 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의류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블라우스, 스커트 코디셋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미니스캔들의 설날 이벤트는 오는 2월 1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 김봉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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