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고양시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고양시에서 열린 ‘2026년 보육인 대회’ 에서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이 민경선 고양시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온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내빈 등 2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보육사업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보육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 발전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고양시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은 참석자들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보육인 간 유대감을 다지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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