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테일즈위버', 모바일로…12월 12일 이용자 테스트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11.06 15:39  수정 2026.11.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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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세계관·캐릭터 계승…15일까지 넥슨닷컴·넥슨플레이서 신청

테일즈위버 모바일.ⓒ넥슨

넥슨이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를 모바일 MMORPG로 선보인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살리면서 모바일에 맞춰 조작을 간결하게 하고 전투 속도를 높였다.


넥슨은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6일 처음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테스트는 오는 12월 12일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11월 15일까지 넥슨닷컴이나 넥슨플레이에서 설문을 제출하면 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원작의 시각적 특징과 이야기가 모바일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살핀다. 전투 시스템과 조작감도 점검해 이용자 의견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은 루시안이 원작 로그인 테마곡 '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고 보리스가 이를 듣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나르비크와 크라이덴 평원 등 원작의 주요 장소와 에피소드1 챕터1 보스 젤리킹과의 전투도 담았다.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RPG다. 캐릭터마다 다른 이야기와 서정적인 OST, 여러 기술을 이어 쓰는 콤보 전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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