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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는 주요 콘텐츠 중 e스포츠 관련 콘텐츠들이 관심을 받았고, 글로벌 이용자 유입 확대가 있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이용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수익성이 낮은 게임 방송 시청자 유입인 만큼 실질적인 결제 연동은 적었다. SOOP은 "기부경제 수익은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의 기여도가 높은데, 최근 외부 이탈 등으로 인해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스트리머 생태계 활성화 계획에 대해선 "스트리머의 외부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복귀 스트리머를 정착시키기 위해 10월부터 파트너스 멘토링을 도입했다"며 "현재 업계의 주요 콘텐츠 파트너 약 20개사가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자격을 갖춘 파트너 스트리머의 약 25%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특정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다변화된 스트리머 생태계 구축과 기후 경제 매출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SOOP은 "11월 초부터는 새로운 스트리머와 외부 유저 유입이 예상된다"며 "(유입을)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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