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퀘어 강남’ 론칭…초고해상도 LED·3면 캐노피로 입체 광고 구현
3면 고해상도 LED를 활용한 더스퀘어 강남 ‘트리플 캐노피’ⓒKT나스미디어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KT나스미디어가 서울 강남역에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를 선보이며 디지털 광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KT나스미디어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복합 광고 공간 '더스퀘어 강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더스퀘어 강남은 강남역 지하도상가의 주요 이동 동선을 아우르는 복합 광고 공간이다. 대형·기둥형 LED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캐노피, 조명·래핑 등 디지털과 아날로그 매체를 폭넓게 제공한다. 서울의 대표 교통·상업 중심지인 강남역에서 다양한 매체를 연계해 규모감 있는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스퀘어 강남의 주요 디지털 매체에는 0.9mm 픽셀 피치(Pixel Pitch)의 초고해상도 LED가 적용돼 가까이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이 구현된다. 특히 10·11번 출구에 설치된 ‘트리플 캐노피’는 고해상도 LED가 3면을 감싸는 구조로, 파노라마 형태의 입체적인 광고 연출이 가능하다.
여러 디지털 매체에 동일하거나 연계된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하는 ‘싱크(Sync)’ 기능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개별 디스플레이를 넘어 강남역 주요 동선 전체를 하나의 미디어처럼 활용할 수 있다.
KT나스미디어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매체에 준불연 소재를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향후에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매체 품질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허진영 KT나스미디어 미디어본부장 이사는 “더스퀘어 강남을 강남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옥외광고 매체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광고주의 다양한 마케팅 니즈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광고 상품을 확대하고, 주요 상권과 핵심 접점을 중심으로 옥외광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외광고 시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가 주요 광고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LED 전광판 등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영상 광고를 선보이고, 소비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