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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과 판매량 성장을 달성했다"며 "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플래그십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 단가(ASP)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MX 사업부의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플래그십 제품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연말 성수기에 맞춰 다양한 판매 촉진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6 시리즈와 폴더블의 견조한 판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에코 제품군에 대해서도 "프리미엄 신제품들을 중심으로 성수기를 연계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폼팩터 경험을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출시로 고객들에게 제안할 것"이라며 "어려운 사업 환경으로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나 플래그십 확판 기조를 유지하고, 비즈니스 전반의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리스크는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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