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대응부터 클라우드 보안·거버넌스까지…자체 솔루션 3종 시연
GS네오텍이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리는 ‘Games on AWS 2026’에 참가해 게임 산업의 AI 활용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 및 거버넌스 전략을 발표한다.ⓒGS네오텍
GS네오텍이 게임 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 위협과 규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GS네오텍은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리는 ‘Games on AWS 2026’에 참가해 게임 산업의 AI 활용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 및 거버넌스 전략을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Games on AWS’는 AWS와 파트너사가 게임 개발자 및 비즈니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개발과 운영,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라이브 서비스 배포 파이프라인 및 서버·데이터베이스(DB) 운영, AI의 실제 서비스 적용에 따른 안정성·비용·거버넌스·보안 과제, 플레이어 데이터 활용 전략 등을 다룬다.
GS네오텍은 이번 행사에 아마존웹서비스(AWS), 메가존클라우드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기술 세션 발표 및 부스 운영을 진행한다. 기술 세션으로는 ‘Powering Games with AI Agents’ 트랙에서 박제호 GS네오텍 시큐리티 리드가 ‘AI 시대의 게임 클라우드 보안: 모델 밖의 책임과 공격 경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박 리드는 이번 세션에서 AI 기본법 관점을 바탕으로 게임사가 ‘인공지능이용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준을 살펴본다. 또한 AI 콘텐츠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때 검토해야 할 의무 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관리해야 할 정보 및 관련 증빙 자료를 짚어본다. 이어 게임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분석과 AI 관련 규제 대응 시 고려할 사항과 노하우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GS네오텍 자체 솔루션 3종을 시연할 예정이다. 흩어진 자산, 권한, 취약점, 보안 이벤트를 한 개의 콘솔에서 확인 할 수 있는 CNAPP+ ‘시큐리티 렌즈(Security Lens)’, 사내에서 사용하는 여러 LLM을 하나의 관문으로 모아 민감정보 유출 차단과 AI 비용 관리를 지원하는 LLM 게이트웨이 ‘에타지아(ETAGIA)’, 고성능 GPU 자원을 작업 별로 나눠 하나의 콘솔에서 운영하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GPU as a Service ‘컴퓨트 렌즈(Compute Lens)’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게임 산업 내 AI 도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라이브 서비스 운영으로 확대되면서 모델 외부의 클라우드 권한과 데이터 연결 구조를 관리하는 보안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GS네오텍은 클라우드 관리 경험과 자체 보안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게임사들이 AI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인프라 환경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네오텍은 지난 6월 텐센트 클라우드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및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게임·콘텐츠·미디어 기업의 해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CDN과 엣지 기반 인프라 솔루션을 공동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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