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10곳이 최종 무대에 오른다.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도 평가에 참여하며 총 50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최종 발표와 시상식이 열리는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이 참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한다.
본선 진출기업은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 등이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진출기업들은 최종 발표에 앞서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쳐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10개 기업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30명도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청중평가단의 평가 결과는 최종 심사에 가점으로 반영된다.
2부에서는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10개 기업에 고용노동부 장관상 1점과 진흥원장상 9점을 수여한다. 상금은 총 5000만원 규모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지방정부도 별도로 시상한다.
우수기업과 지방정부에는 노동부 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 등 총 6점의 상이 수여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밸류업 데이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도전과 성과를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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