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철도학회 특별세션 개최
철도산업 공급망·미래 연구과제 등 발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는 2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래 철도 기술개발을 위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광역도시철도 무인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R&D)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오는 29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래 철도 기술개발을 위한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 체계 개편 등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고, 철도산업의 미래 기술개발 방향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세션은 2부에 걸쳐 4개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보경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국가 철도교통기술 환경분석과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박준성 책임연구원은 철도산업 통계와 공급망 정보체계 구축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이재영 수석연구원이 2050년 철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탄소저감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오세찬 책임연구원은 광역도시철도의 완전 무인운전 전환에 필요한 안전·운영 기술을 다룬다.
철도연은 이번 논의 결과를 향후 연구개발과제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탄소중립과 무인운전 분야의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실용화를 확대한다.
특별세션에는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데이터에 근거한 진단과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로 철도의 미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