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시도시 재건축 본격화되나?

군포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10.26 10:59  수정 2026.10.26 10:5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2구역 등 4개 구역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수용

산본12구역 전경.ⓒ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내 4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입안 제안이 수용된 대상지는 ▲3-1구역(율곡·퇴계) ▲7구역(대림솔거) ▲12구역(신안모란·한양목련·우방목련) ▲13구역(동백우성) 등 총 4곳이다.


시는 이들 4개 구역 모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의 법적 요건인 주민 과반수 동의율이 확보되고, 관련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가 적법하게 제출됨에 따라 제안을 수용했다.


앞서 각 구역 주민대표단이 지난 8월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함에 따라, 9월 노후계획도시 자문위원회의 자문이 이뤄졌고 이를 반영해 내용을 보완한 계획안이 제출됐다.


시는 지정 제안 수용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군포시청 별관 2층 도시정비과에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