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AC4블록 1110가구…상업시설 203실도 조성
특화 평면·생활밀착형 커뮤니티 적용
계양신도시 AC3BL, AC4BL 단지조감도.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오는 23일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인 ‘카이브 유보라&시간’ 견본주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AC3블록 8개 동, 614가구와 상가 112실, AC4블록 8개 동, 496가구·상가 91실 등 총 1110가구 아파트와 상가 203실이다.
반도건설은 가구 내부에 주택형별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84㎡A 타입은 4베이 구조에 알파룸 가변벽체와 확장형 주방가구를 적용하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84㎡D 타입은 탑상형 설계에 대형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홈바·팬트리형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단지에는 반도건설이 2024년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가 적용된다. 두 블록 모두 가구당 1.5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을 중심으로 지하·저층부의 여러 커뮤니티 공간을 연계했다.
입주자 편의를 위한 게스트룸과 코인세탁실, 세대창고, 건식세차장, 게스트하우스 등 생활지원 시설도 마련되며 AC3블록에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조성된다.
학부모 세대를 겨냥한 교육 및 보육 특화 시설도 들어선다. AC3블록에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도 단지 내에 들어선다.
계양신도시 전체 면적의 약 27%에 해당하는 부지가 여의도공원의 약 4배 규모의 공원·녹지로 계획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약 1km 길이의 선형공원 ‘계양벼리(예정)’ 문화공원이 자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및 휴식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상복합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이 함께 들어서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생활 편의를 즐길 수 있다.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은 단지 주변 입지 환경과 방문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반영해 블록별로 맞춤형 업종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AC3블록은 교육과 생활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스터디 몰’로 맞춘 업종 구성을 계획 중이다. 학원과 교육 관련 업종을 비롯해 카페, 외식, 생활편의시설 등을 배치한다.
AC4블록은 입주민의 헬스케어와 생활 밀착형 소비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메디컬 몰’로 맞춘 업종 구성을 계획 중이다. 의료·클리닉 관련 업종과 교육시설을 비롯해 외식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중대형 평면과 세차, 세탁, 보관까지 책임지는 커뮤니티 등 실수요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성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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