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최미리(사진 왼쪽) 수석부총장과 LH주거복지정보 임정미 대표이사가 공공서비스 대응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제공
가천대학교와 LH주거복지정보㈜는 대학 가천관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교육 및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공공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정보·복지 분야 상호 교류 및 지원과 인력 양성 ▲구성원 역량 강화 및 전문가 활용, 인적 교류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LH주거복지정보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 홍보 및 진학 시 장학금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
가천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서비스 분야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LH가 제공하는 토지·주택·주거지원 사업과 관련해 국민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분양·임대주택 신청, 전세임대 지원, 맞춤형 주거지원 등의 상담 업무를 수행하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거정보 서비스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에 필요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교육과 기술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LH주거복지정보 임정미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육·정보·복지 분야의 교류와 인력 양성,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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