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즌5 '눈 위에 맺힌 약속' 시작…로스바이세 등 신규 전투원 추가
전투 배속·대균열 개편·성장 부담 완화…12월 첫 2인 협동 콘텐츠 선봬
새롭게 발매되는 카제나 카드 스킨.ⓒ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신규 시즌과 시스템 개편, 첫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0일 1주년 기념 '악몽제'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시작하는 시즌5 '눈 위에 맺힌 약속'의 주요 콘텐츠와 이용자 편의 개선안을 소개했다.
시즌5는 극지 행성 '니발리스'에 추락한 방주 '프론트노바'와 그 위에 형성된 신규 카오스 '천상의 방벽'을 무대로 한다. 이번 시즌부터 신과 카오스의 관계, 신들의 목적 등 세계관의 주요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풀어낸다.
신규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와 파트너 '시그'는 21일 합류한다. 로스바이세는 정의 속성 스트라이커로, 손패의 '명'과 '암' 카드를 나눴다가 다시 합치는 전투 방식을 사용한다. 신규 전투원 '블레이즈벨'과 '달리아'도 공개됐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시스템 개선도 적용한다. 대균열을 클리어 중심의 '토벌전'과 순위 경쟁 중심의 '공훈전'으로 나누고 전투 배속 기능을 추가한다. 기억의 조각은 주 옵션과 보조 옵션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도록 바꾸고, 강화 수치를 다시 설정하는 '재구성' 기능도 넣는다. 시뮬레이션 '도전'은 주 3회까지 에테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외형 콘텐츠도 늘린다. 첫 '스페셜 등급 외출복'은 로스바이세에 적용되며 포트레이트와 전투·SD 모델링, 스킬 컷인 등을 바꾼다. 만우절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카드 스킨도 정식 시스템으로 도입한다.
1주년 이벤트로는 21일부터 방치형 타이쿤 콘텐츠 '나이트메어 드림파크'를 운영한다. 10레벨 이상 이용자에게 전투원·파트너 선택권과 크리스탈 1600개, 상시 구출 70회를 제공한다. 게임 내 가상 수익금 일부를 이용자 이름으로 결식아동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첫 멀티플레이 콘텐츠 '연합작전 코어 브레이크'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2명이 프리셋 전투원으로 협력해 몬스터를 돌파하고 보스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친구 초대와 무작위 매칭을 지원한다. 반면 '타락' 시스템은 목표한 완성도에 미치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업데이트를 추가로 연기했다.
이 밖에도 1주년 테마곡을 20일 공개하고, 12월4~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 참가와 한국·일본 협업 카페, 기념 굿즈 판매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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