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우리 동네 온기 가득' 사업으로 지역 에너지 환경 문제해결 본격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0.08 14:06  수정 2026.10.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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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조직 주도 주민 체감형 프로젝트 4건 선정

전년대비 공모 지역·지원 규모 확대로 사업 확장성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을 운영중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 진행하는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은 지역주민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 자금과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사업 효과와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고 사업별 지원 규모를 4개 사업 총 1억3000만원으로 늘렸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사업 공모를 실시했고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 수행역량,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저감형 스마트팜 상토 개발, 폐플라스틱 활용 텀블러 생산, 폐자전거 활용 공유자전거 대여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냉난방기기 사후관리 등 총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4개 사회적 경제조직에 12월까지 사업 지원금과 경영 전문가의 맞춤형 사업 고도화 자문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10월말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 진척도와 성과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사업 운영 고도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사업 성과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금숙 지역난방공사 경영관리처장은 "'우리동네 온기 가득'은 지역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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