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감사기구간 감사업무 교류
내부통제 강화 협력 체계 구축
한국석유관리원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자체감사기구 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자체감사기구 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간이 각 기관에서 축적해 온 감사기법과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대내외 감사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 전반에 걸쳐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양 기관의 실질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조 체계를 넓혀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감사 정보의 상호교류 ▲감사 전문인력의 상호 지원 ▲감사인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내부통제 점검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박천규 석유관리원 감사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개발협력을 선도하는 KOICA와 상호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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