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행궁동 편집매장 '아이엠샵'에서 수원굿즈 팝업스토어

수원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21 12:55  수정 2026.09.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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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굿즈 팝업스토에서 전시된 수원시 상징물(CI) 활용 의류.ⓒ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행궁동에 있는 편집매장 ‘아이엠샵’에서 수원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와 아이엠샵이 함께 개발한 수원시 상징물(CI) 활용 의류를 선보인다.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제품 10종에 대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도 진행해 수원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홍보한다.


이번 협업은 시의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를 거쳐 상징물(CI)을 활용한 의류를 공동 개발한 첫 사례다. 시의 정체성을 젊은 감각의 패션과 굿즈로 표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개발했다.


아이엠샵은 2006년 수원에서 시작해 현재 70여 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편집매장이다. 시는 아이엠샵과 협력해 공동개발 상품과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 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 뷰티썸 수원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2026 뷰티썸 수원'...11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뷰티썸 수원’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는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단순 관람 행사를 넘어 전문 산업전의 성격을 강화한다. 전시 기업·기관·단체는 120개사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7개국 15개사(2025년 3개국 5개사)로 늘어났다.


한중일 뷰티 핵심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회의 ‘글로벌 뷰티 서밋’을 개최하고, 동방미곡과 협력해 중국 화장품 제조사·유통사와 교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 기업과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사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글로벌 뷰티 서밋 ▲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운영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트렌드 세미나,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다만, 2026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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