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누리 1 추모원 전경.ⓒ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1·2추모원을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다만,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제례실 11곳은 같은 기간 한시적으로 이용을 중지한다.
추석 당일(25일)에는 화장장 운영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로 줄인다. 이날 화장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11구를 화장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명, 제2추모원 3200여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현장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도 권장했다.
한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에는 모두 4만1761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가운데 1만5840기(94%)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눈 건강 시력지킴이', 18일 중원구청에서 드림스타트 초등생 안경 지원
전국 다비치안경 점주(총 322명)로 구성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강남지부)’은 오는 18일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을 위한 안경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상 아동의 시력을 검사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안경테와 렌즈를 살펴본 뒤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안경은 아동별 시력 상태에 따라 도수와 렌즈 압축 정도, 고난시 여부 등을 반영해 맞춤 제작한다.
제작은 3주 정도 걸리며, 완성된 안경은 지정 장소인 다비치안경 성남중동점에서 찾아 가면 된다.
안경 제작 비용은 1인당 8~20만원 상당이며, 전액 봉사단이 후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의 시력 교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47가구 471명이 대상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이 가구별로 매칭돼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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