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AI 활용 정보보호 제품 취약점 대응 교육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5 14:00  수정 2026.09.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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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개발자 등 50명 참여…AI 악성코드 분석·테스트랩 안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5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정보보호 제품 취약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 제품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KISA는 15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정보보호 제품 취약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정보보안·물리보안 분야 제품 개발자와 기업 보안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KISA는 보안 분야 AI 활용 동향과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 AI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사례 등을 소개했다. 제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는 ‘취약점 점검 테스트랩’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테스트랩은 KISA가 지난 7월부터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 시설이다. 프런티어 AI 모델 등 분석 도구를 활용해 제품 소스 코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결과와 조치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공한다.


오진영 KISA AI보안산업본부장은 “개발 단계부터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는 기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약점 점검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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