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성남시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고 고용 증가 인원이 2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고용 증가 실적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의 건전성, 고용의 안정성, 근로환경 등 고용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유효한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판로 지원, 사업화 패키지 지원, 기후테크 중소기업 육성 사업화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다만, 인증 이후 연 2회 실시하는 현황조사에서 인증 당시보다 고용인원이 감소하거나 사업장 이전·폐업 등 인증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 고용과(031-729-8543)로 하면 된다.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 홍보 포스터.ⓒ성남시 제공
오는 6일가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 개최
시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AK플라자 분당점 1층 광장에서 ‘제25회 성남우수공예품전’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민속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예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전칠기, 한지, 섬유, 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공예품 200여 종을 전시·판매하며, 지역 공예인의 작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공예인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한지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은 행사 기간 현장에서 상시 접수하며, 총 4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인 가구 금융안전 교육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1인 가구 금융안전 교육 5회 과정 운영
시는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5회 과정의 ‘금융 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생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인 가구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반(19세~39세) 20명, 중장년반(40~64세) 20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청년반은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교육을 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 역량 강화 ▲스스로 지키는 금융 안전 ▲인공지능 활용 적금·투자 정보 탐색과 활용법 ▲슬기로운 금융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비서 설계와 코딩 ▲나만의 금융경제 비서 완성하기 등이다.
중장년반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생활 ▲금융사기로부터 내 자산 지키기 ▲인공지능 활용 자산관리 금융 정보 탐색과 활용법 ▲안전한 자산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비서 설계·코딩 ▲나만의 금융경제 비서 완성하기 등이다.
강사진은 하민애 인공지능 전략 전문가, 박순정 KB국민은행 사내 강사, 김태성 ㈜서니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또는 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031-729-1757)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은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중 하나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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