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9 08:53  수정 2026.05.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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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중 최대 규모인 128명 입사

한국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12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5년 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중 최대 규모인 128명의 직원을 맞이했다.


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12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채용 중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사무, 기계, 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입사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평가를 통해 남동발전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실무이해능력, 상황대처능력 등을 다단계에 걸쳐 면밀히 검증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의 동력이 돼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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