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2일부터 55개 소속 기관 업무보고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09 12:01  수정 2026.01.09 12:01

AI 3대 강국 도약 등 역량 집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관계 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업무보고는 12일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시작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시작으로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와 한국연구재단 등 연구기관 7곳이 대상이다.


13일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등 총 11개 기관이다.


14일에는 우주항공청과 우주 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 15곳이 업무보고를 한다.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핵심 기능 ▲그간 성과 ▲2026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발표한다. 이후 배경훈 부총리 주재로 참석자 전원이 자유롭게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각 기관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업무를 국민이게 투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해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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