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딸 시신' 여행가방에 넣은 한인 女…심신미약 주장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5.09.13 21:46  수정 2025.09.13 21:58

지난 2022년 9월15일 울산에서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용의자로 검거된 40대 여성 이씨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인계되기 위해 청사를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아들·딸 시신' 여행 가방에 넣은 한인 엄마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법원에서 열린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항우울제 복용량 잘못 계산해 남매에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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