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이달 말까지 여름 마지막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에어컨은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80만원 캐시백,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상품 할인 등 혜택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Ⅰ9시리즈(2in1)’ 등을 롯데카드, 신한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8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무풍갤러리(2in1)’ 등을 구매 시 최대 3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풍기, 믹서기 등 여름 인기 가전, 더위에도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인덕션, 밥솥 등 '불 없는 가전'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신일 '기계식 선풍기', 테팔 '미니 초고속 블렌더 블렌드 업', LG전자 '디오스 인덕션' 등이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 대상 가전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을 시작한 7월4일부터 8월20일까지 고객 수요를 살펴본 결과, 환급 대상 품목들의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0%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8월 말까지 으뜸효율 가전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대표 할인 상품은 삼성전자 'QLED 4K(75형)' TV,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LG전자 '일반형 2도어(317L)' 냉장고 등이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에어컨, 선풍기 등을 좋은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마지막 특가 세일을 마련했다”며 “인기 상품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구매하고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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