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위 분짠 '신중한 눈빛'

데일리안(인천)=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7.05 16:47  수정 2025.07.05 16:48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짜라위 분짠이 1번홀 그린 퍼팅라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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