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석, '김문수 사퇴 촉구...완주 의지 밝혀'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5.27 14:33  수정 2025.05.27 14:3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2025대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검사징계법·3대 특검법' 국회 본회의 가결

국회 본회의 가결 되는 '김건희 특검법'

이준석, '명태균 특검법' 찬성 표결

국회 본회의 가결되는 '내란 특검법'

'채 해병 특검법' 가결되자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들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이강인 여친’ 박상효 누구? “1999년생·두산家 5세·애칭 크루와상”

‘이강인 여친’ 박상효 누구? “1999년생·두산家 5세·애칭 크루와상”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강인의 여자친구 박상효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인 박상효는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알려진 재벌 5세다.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중이며,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상효에 대한 애칭은 크루와상으로, 지난해 이강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크루와상 이모티콘이 발견돼 열애 증거로 거론됐다. 특히 이강인이 가방에 달고 있던 크루와상 키링이 한때 품절되기도 했다.25일(한국시간) …
당첨 일주일 뒤 딴소리...‘1140억’ 못 준다는 복권위원회, 왜?

당첨 일주일 뒤 딴소리...‘1140억’ 못 준다는 복권위원회, 왜?

텍사스 복권위원회가 당첨자 발표 후 돌연 규정을 변경하며 1000억원대 당첨금 지급을 거부하자 당첨된 여성이 소송에 나섰다.26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사는 A씨는 지난 19일 텍사스 복권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씨는 지난 2월 고객을 대신해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해 주는 제3자 서비스인 ‘잭포켓’을 통해 ‘로또 텍사스’ 복권을 구매해 택배로 받았다. 이 복권은 오스틴에 있는 공인 복권 판매점 ‘위너스 코너’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주에서는 복권 대행 서비스에 대한 별…
이낙연 "'괴물독재국가 출현' 막아야…한 사람이 입법·행정·사법장악 폭거 안돼"

이낙연 "'괴물독재국가 출현' 막아야…한 사람이 입법·행정·사법장악 폭거 안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지금은 입법권·행정권·사법권을 모두 장악한 '괴물독재국가 출현 저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투표의 기준이라고 천명했다. 21대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이 고문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연대를 선언하며 "무엇보다도 당장 눈앞에 닥친 괴물독재 국가 출현을 막는데 그가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밝혔다.이낙연 상임고문은 27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은 '괴물독재국가의 출현'이라고 규정하며 "김문수 후보와 나는 괴물독재…
이준석 "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사전투표로 싹 청소하자"
김문수의 ‘변절’을 옹호한다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초면男 뺨 6대 때리더니 "벌금내고 치울게"…'나솔' 10기 정숙이었다
2
[데일리 헬스] 배윤정, '이 운동' 이후 건강 이상 호소 "두통과 구토 올 정도...너무 힘들어"
3
[내일날씨] "물 많이 마셔요"…낮 최고 32도 '찜통더위'
4
머스크 화해 시도에 트럼프 “그와는 끝났다” 최후통첩
5
與 "국민의힘, 혁신 없이 李 비난만…尹이 망가뜨린 위상 복원시킬까 두렵나"
6
김기현, '李 변호인' 헌법재판관 거론에 "방탄재판관…중대한 위헌"
7
LA 불법이민 단속에 반대시위 격화…트럼프, 주방위군 2000명 투입
8
[주간 증시 전망] 새 정부 ‘허니문 랠리’ 언제까지?…코스피 2630~2850 예상
9
"30kg 쇳덩이에 묶인 개가 피 흘리며 끌고 와"…견주의 파렴치한 변명
10
이준석, TV토론 발언 후폭풍…"의원직 제명" 청원 36만명 돌파
실시간 인기뉴스
1
국민의힘 "李대통령 변호인이 헌법재판관?…방탄 보신 인사이자 사법개악"
국민의힘 "李대통령 변호인이 헌법재판관?…방탄 보신 인사이자 사법개악"
2
'이재명 정부' 첫 당대표·원내사령탑 누가 될까…너도나도 '명심 경쟁'
'이재명 정부' 첫 당대표·원내사령탑 누가 될까…너도나도 '명심 경쟁'
3
LG CNS, 정기 임원인사…상무 5명 신규 선임
LG CNS, 정기 임원인사…상무 5명 신규 선임
4
김용태 칼 빼자 터진 내홍…국민의힘, 쇄신이냐 충돌이냐 [정국 기상대]
김용태 칼 빼자 터진 내홍…국민의힘, 쇄신이냐 충돌이냐 [정국 기상대]
5
금감원, 정치테마주 모니터링 강화…"실제 조사는 한정적일 것"
금감원, 정치테마주 모니터링 강화…"실제 조사는 한정적일 것"
6
김밥 TF회의에서 G7까지…이재명표 '실용정부' 첫주부터 풀악셀
김밥 TF회의에서 G7까지…이재명표 '실용정부' 첫주부터 풀악셀
7
LA 불법이민 단속에 반대시위 격화…트럼프, 주방위군 2000명 투입
LA 불법이민 단속에 반대시위 격화…트럼프, 주방위군 2000명 투입
8
李정부 초대 '민간인 국방장관' 탄생 임박…문민화에 쏠린 눈
李정부 초대 '민간인 국방장관' 탄생 임박…문민화에 쏠린 눈
9
"총격 당한 콜롬비아 야당 대선 후보, 고비 넘기고 회복중"
"총격 당한 콜롬비아 야당 대선 후보, 고비 넘기고 회복중"
10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