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아쉬움이 남지만'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5.25 22:16  수정 2025.05.25 22:16

ⓒ사진공동취재단

신유빈, 유한나가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과 경기에서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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