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원 꺼지거나 비행기 모드여도 유심 보호 서비스·FDS로 방어 가능"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4.30 12:48  수정 2025.04.30 12:48

30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유영상 SKT 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에서 사과하고 있다.ⓒ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SK텔레콤(SKT)은 스마트폰 전원이 꺼지거나 비행기 모드 상태에서도 유심 해킹에 대해 유심 보호 서비스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등을 통해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에서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불법 복제폰 방어 및 보상 대책을 물었다.


유영상 사장은 "유심 복제는 FDS와 유심보호서비스로 방어할 수 있다. (해킹 이후) 불법 복제폰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100% 보상도 하고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법 복제폰 피해 발생했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복제 관련 문제가 생기면 보상하겠다. 다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전원이 꺼졌거나 비행기 모드일 때도 해킹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류정환 SKT 부사장은 "파워가 꺼진 경우 유심보호서비스와 FDS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사고가 나면 보상하겠다"고 답했다.


류 부사장은 해킹 이후 예상 문제에 대해 "불법 복제와은행권 금융권 탈취가 있다. 어느 정보가 나갔다는 전제 하에, 단말기가 범죄자에 워킹하려면 불법 복제 유심 끼워야 한다. 그러나 유심보호서비스가 막아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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