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공유하기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7532억원으로 1.8%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770억원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범여권서 '조국 사면' 두고 찬반 팽팽…왜?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적부심 기각…특검 구속수사 계속
특검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부당이익 8억1000만원"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이재명 46.6% vs 김문수 38.1%, 이재명 46.9% vs 오세훈 32.1%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절반만 "헌재 신뢰"…국민의힘 42.1%·민주당 42.5%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위헌법률심판 제청, 기각될 것…허위사실 유포 처벌 위헌되면 유권자 선거권 침해" [법조계에 물어보니 616]
尹대통령, 보석 대신 이례적인 구속취소 청구…왜? [법조계에 물어보니 615]
국민의힘 지지율이 '허수' 아닌 '상수' 되려면 [기자수첩-정치]
댓글
오늘의 칼럼
집권여당의 법사위원장 유감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36년, 64년 그리고 80년 전, 뜨거웠던 8월들
서지용의 금융 톡톡
전국민 자동차 시대, 중금리 대출 인정으로 서민 대출기회 넓힌다
정명섭의 실록 읽기
고래 사이에 낀 새우의 죽음
기자수첩-정치
집권여당의 법사위원장 유감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산업
K-배터리, '개와 늑대의 시간'에 들어섰다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사회
윤석열의 속옷, 그게 뭣이 중헌디? [기자수첩-사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