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국 최초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 도입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11.20 13:58  수정 2024.11.20 13:59

고양경찰서와 청소년 동물교감치유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제공

이번 업무 협약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것으로 체결일인 20일부터 고양시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매주 1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는 고양특례시동물교감치유센터 및 반려동물공원 사용을 지원하고 고양경찰서에서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동물교감치유를 접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선도용 동물교감치유 효과 분석을 통해 고양형 동물교감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도 " 앞으로 동물교감치유를 통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선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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