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교예술창작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노력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4.08.06 17:58  수정 2024.08.06 17:59

예술가 꿈꾸는 학생 위해 '예술영재교육' 운영

경기 북부에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신설 추진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수업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가치 실현을 목표로 '예술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문을 연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전문예술교육을 운영하고, 학교 안팎을 잇는 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학생 1:1 맞춤형 예술영재교육 △동시대 예술가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활동 △시공을 초월한 학생 성장 과정 자료 제공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술창작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책무성 구현을 위해 △지역 공동교육과정 운영(일반고 학생 대상) △전공교과 내 심화과정 운영(특성화고 학생 대상) △2022 개정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모델 개발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의 학점(수업) 인정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예술영재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국 단위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회 △도교육청 전문예술정책실행연구회 △예술영재 교육과정 지원단 운영 등 연구와 현장 적용 모델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경기 북부에서의 전문예술 교육 확대를 위해 양주시에 전국 최대 규모(연면적 5584㎡)의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양주시가 지역교육 협력을 위해 재원을 공동 부담하며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예술창작소는 오는 28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창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창작소가 진행한 학교 밖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선보이고 전문예술교육 추진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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