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비용 효율화 덕에 1분기 영업익 37억원…흑자 전환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05.09 16:06  수정 2024.05.09 16:06

1분기 매출 5854억원, 영업익 37억원

오는 29일 ‘레이븐2’ 필두로 신작 4종 대기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 지타워.ⓒ넷마블

넷마블이 비용 효율화 덕에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넷마블은 연결기준 올 1분기 매출 58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전 분기 대비 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99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4850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3%를 차지, 전 분기 대비 3%P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8%, 한국 17%, 유럽 13%, 동남아 9%, 일본 6% 순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출시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5월 8일 글로벌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이어 여러 신작을 내놓는다는 전략이다.


오는 29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이븐2’를 비롯해 하반기에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4종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1분기는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로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며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초반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월 29일 선보이는 레이븐2를 비롯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 4종의 신작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올해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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