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희·김범순 전무 각각 5000주·2338주 매입
황현식LG유플러스 사장. ⓒ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LG유플러스는 황 대표가 지난 26일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매입 가격은 1만20원으로, 총 1억5030억원 규모다.
이번 매입은 2021년 4월 주당 1만2600원에 2만5000주를 사들인 후 3년 만이다. 지난 2009년부터 자사주를 사들인 황 대표는 이번 매입으로 총 6만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같은날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맡고 있는 여명희 전무는 5000주를, 김범순 법무실장(전무)는 2338주를 각각 사들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관점의 미래 준비가 중요한 시점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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