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물기업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4.02.08 10:04  수정 2024.02.08 10:04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해외진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물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해외사업 논의 초기 단계인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 진출 현장 조사 지원사업, 수출 유망 물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경기도 기업관 참가 지원 등 3개 분야에 대해 오는 1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다.


수처리 공법이나 설비· 장치 등의 수출을 위해 현지 시장 조사에 소요되는 직접비를 지원해 주는 ‘해외 진출 현장 조사 지원사업’은 3개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은 총비용의 80%, 중견 기업은 총비용의 70% 내에서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현장 조사 소요 비용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항목으로는 항공료, 현지 교통비, 통·번역비, 전문가 자문, 시험분석비, 시제품 제작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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