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KBO 게임 라이선스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1.05 10:01  수정 2024.01.05 10:08

계약 체결 시 KBO CI, 10개 구단 로고 등 게임에 사용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도...CI 사용권 제3자에 재판매

KBO 및 위메이드 로고.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2024~2026년 한국야구위원회(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자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이 체결되면 위메이드는 KBO가 권리 또는 사용권 부여 권한을 갖고 있는 KBO CI(기업 아이덴티티),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 엠블럼, 유니폼, 캐릭터 심볼(국가대표 CI 권리 제외)을 국내외 야구게임(PC·모바일·콘솔 게임 및 스크린야구)에 사용할 권리를 받는다.


또한 KBO의 CI 사용 권리를 국내외 제3자(PC·모바일·콘솔 게임사 및 스크린야구 게임업체 한정)에게 별도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재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아 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을 대행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야구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위메이드는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실사형 그래픽, 직관적인 플레이로 게임과 야구팬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출시 시점은 올해 1분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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