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천만 관광도시' 도약...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11.28 09:16  수정 2023.11.28 09:16

ⓒ파주시

파주시는 임진각 디엠지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파주의 얼굴, 관광분야 활동가'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27일 논의했다.


이날 이동시장실은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 공정관광 프로그램 참여기관 및 단체, 관광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관계부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주요 건의 사항은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 체험·숙박시설 조성 요청 △관광객 민통선 출입절차 간소화 및 디엠지(DMZ) 평화관광 출입 인원 확대 요청 △관광 약자를 위한 관광코스 개발 △경의선 전철 임진강역 운행 정상화 △문산역-임진각을 수시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행 요청 등이었다.


송경숙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가감 없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준 파주시에 감사드리며, 특히 관광 분야 애로사항을 시장님께 직접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이동시장실은 파주의 얼굴, 관광의 최일선에서 뛰는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파주가 스치는 관광이 아닌 12시간 이상 머무르는 관광의 성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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