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참여 합동회의 개최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입력 2023.06.16 10:49  수정 2023.06.16 10:49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

‘기획과제별 자문안 제시’와 ‘시민소통, 정책홍보 시스템 점검’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 현장.ⓒ하남시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시민참여기구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민참여기구 40여 명이 참석하여 △각 분야별 시정 자문안을 제안하고 △공직자 선진지 벤치마킹 우수사례를 선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두 차례 정기회의와 분과회의, 그리고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도출한 분과별 기획과제 자문안으로 △하남시 청년해냄센터를 청년 특화 지원센터로의 기능 확대 △K-스타월드 주요 도입시설인 스튜디오에 특화 방안 △교산지구 3호선 역사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를 연계한 상공형 휴게시설(통합복합환승센터) 추진 △하남시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센터 설립 및 봄철 벚꽃 축제 활성화 계획 △맞춤식 온라인통합교육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으며, 이번에 제시된 내용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책모니터링단의 하반기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상반기 활동내역을 통해 잘한 점과 미비한 점을 점검해 향후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에 시민참여혁신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자문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하남시 대표적인 시민참여기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함께 하남시의 미래발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시민참여혁신위원회로 전문적인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모니터링단으로 시민소통과 정책홍보 성과를 이루는 한편, 벤치마킹을 통해 공무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여,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정책 성공을 만드는 화합과 통합의 힘을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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