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파월 의장 의회 발언 앞두고 혼조세 마감

이한나 기자 (im21na@dailian.co.kr)

입력 2023.03.07 13:39  수정 2023.03.08 09:03

다우 0.12%·S&P 0.07%↑…나스닥 0.11%↓

2월 CPI 발표 등 예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이번 주 의회 증언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 지수는 전장보다 40.47포인트(0.12%) 오른 3만3431.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 대비 2.78포인트(0.07%) 뛴 4048.42,를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27포인트(0.11%) 내린 1만1675.74에 장을 마감했다.


증시는 파월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파월 의장ㅇ,s 미 동부시간 기준 7~8일 오전 10시에 각각 상원과 하원에 출석해 통화정책과 관련한 발언을 할 예정이다.


또 시장은 오는 14일 발표될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오는 7일 노동부의 2월 구인공고 통계, 10일에는 2월 고용동향 발표 등이 예고돼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 지수는 전장0.33% 올랐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78센트(0.98%) 오른 배럴당 80.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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