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에다 슌스케 내한..."천년돌 별명 부끄러워"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1.25 12:31  수정 2023.01.25 13:02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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