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올렸다…갤럭시S22 울트라 지원금 최대 65만원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입력 2023.01.13 14:32  수정 2023.01.13 14:32

SKT·LGU+도 공시지원금 60만원 지원

갤럭시S22울트라 145만원→70만원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 왼쪽부터 울트라·플러스·기본 모델.ⓒ삼성전자

KT가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5만원까지 늘렸다.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 갤럭시 S23 공개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이번 공시지원금 인상은 기존 제품의 재고 정리로 해석된다.


1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기가바이트)와 512GB 모델에 대해 요금제별로 공시지원금을 3만∼15만원씩 올렸다. 이에 따라 공시지원금은 33만∼65만원으로 조정됐다.


KT 이용자는 대리점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출고가가 145만2000원인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기기를 7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KT는 갤럭시Z폴드4 모델에 대해서도 공시지원금을 요금제별로 기존 대비 3만∼10만 원 올려 최대 60만원까지 제공한다.


앞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와 512GB 모델에 대해 요금제별로 각각 10만9000원∼12만4000원, 3만2000원∼5만원씩 올렸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최대 62만원, LG유플러스는 60만원까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공시지원금 인상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3이 다음 달 공개되기 전에 재고를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월 2일 오전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서부 시간 기준으로는 2월 1일 오전 10시다.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언팩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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