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을 더는 정치의 장으로 끌어들이지 않길"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14 10:31  수정 2022.12.14 10:31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입장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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