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주호영-성일종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2.02 10:15  수정 2022.12.02 10:1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원내대책회의
#성일종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주호영 "민주당 9일 안에 이상민 탄핵소추안 발의는 예산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말"

주호영 "민주당 9일 안에 이상민 탄핵소추안 발의는 예산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며칠 있다가 다시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고 하는데 이건 내더라도 12월9일 정기국회 내에 예산을 처리한 이후로 미뤄야 한다. 12월9일 안에 내겠다는 말은 예산마저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하며 "오늘이 헌법이 정한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지만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014년 국회법 개정 이후 법정 기한을 못 지킨 경우는 있어도 정기 국회인 12월9일을 넘긴 일은 전혀 없다.…
비공개 회동 마친 주호영-박홍근
비공개 원내대표 회동 마친 주호영
주호영 "화물연대 불법파업, 절대 타협없다"

주호영 "화물연대 불법파업, 절대 타협없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파업을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절대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불법파업이 한번 용인되면 정권 내내 아마 그렇게 주장하고 될 것이다. 단호한 대처로 노조 귀족만 잘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망쳐지는, 노조가 죽어야 청년이 산다는 이 아주 슬픈 말이 없어지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국민의힘도 불법파업에 절대 타협없다는 점을 다시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우선 그는 "민노총 화물연대 불법운송거부가 오늘 8일째 접어들었다…
2022 국정감사 백서 들어보이는 정진석-주호영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뚱뚱한 승객은 추가 좌석 구매하세요"
2
"해변서 야한 소리가" 경찰 출동해보니...
3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오른다…3·4세대 두 자릿수 인상
4
장동혁, 24시간 홀로 버텼다…'내란법' 맞서 '최초·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5
박나래 이어 전현무도 수사 받는다
6
이준석 "조국, 감옥 갔다 오더니…"
7
유동철 "이성윤 사퇴하라"…친명~친청 갈등 격화
8
민주당 당론에 반기?…박주민, '내란재판부 설치법' 표결서 기권
9
장동혁, 24시간 홀로 버텼다…'내란법' 맞서 '최초·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12/23(화)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10
李 한마디에…KDDX, 전력화 지연·소송·'승자의 저주'까지 떠안았다
실시간 인기뉴스
1
우원식, 주호영에 '사회 맡으라' 통보? 국민의힘 "지시하느냐…이건 협박"
우원식, 주호영에 '사회 맡으라' 통보? 국민의힘 "지시하느냐…이건 협박"
2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내년 1월 9일 시작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내년 1월 9일 시작
3
장동혁, 24시간 홀로 버텼다…'내란법' 맞서 '최초·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장동혁, 24시간 홀로 버텼다…'내란법' 맞서 '최초·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4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발의…특검 후보는 '행정처 추천'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발의…특검 후보는 '행정처 추천'
5
"현지 공장이 신의 한 수?"…美 생물보안법 통과에 韓 CDMO 수혜 기대
"현지 공장이 신의 한 수?"…美 생물보안법 통과에 韓 CDMO 수혜 기대
6
김병기, 대한항공 '160만원 숙박권' 특혜 논란
김병기, 대한항공 '160만원 숙박권' 특혜 논란
7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오른다…3·4세대 두 자릿수 인상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8% 오른다…3·4세대 두 자릿수 인상
8
與, '통일교 특검' 1주새 "절대 불가"→"전격 수용"…입장 선회 배경은 [정국 기상대]
與, '통일교 특검' 1주새 "절대 불가"→"전격 수용"…입장 선회 배경은 [정국 기상대]
9
李 한마디에…KDDX, 전력화 지연·소송·'승자의 저주'까지 떠안았다
李 한마디에…KDDX, 전력화 지연·소송·'승자의 저주'까지 떠안았다
10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