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고개숙인 남궁훈·홍은택 대표이사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19 11:56  수정 2022.10.19 11:57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용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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