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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부산) =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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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8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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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와 함께 즐기는 바다'
해운대 바닷가에 설치된 부산국제영화제 로고
'해운대서 부산국제영화제 찍어요'
'부산 왔으니 부국제도 즐겨야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BIFF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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