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곳은 도려내고 구멍 난 곳은 메우겠다" 박지현 당대표 출마 선언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15 11:04  수정 2022.07.15 11:0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박 전 위원장은 "썩은 곳은 도려내고 구멍 난 곳은 메우겠다. 서민들이 한숨을 위로하고 따뜻한 용기를 불어넣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