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저조한 성적 아쉽다…국민 판단 겸허히 수용” 패배 인정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3.10 01:13  수정 2022.03.10 01:13

ⓒ국회사진취재단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왼쪽은 여영국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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