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이력' 대국민 사과문 발표 마치고 당사 떠나는 김건희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2.26 15:56  수정 2021.12.26 15:5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허위 학·경력 의혹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뒤 당사를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