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빈소 앞 5.18 당시 계엄군 발포 정당성 주장하는 보수 유튜버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1.24 13:22  수정 2021.11.24 13:2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 앞에서 군복을 착용한 보수 유튜버 등이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계엄군의 발포가 정당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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