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26 11:12 수정 2021.10.26 11:13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국정감사가 야당 의원들의 대장동 특검 촉구 마스크 문구 논쟁으로 정회한 뒤 윤호중 위원장과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